우리 몸에 60조의 세포가 있다. 그 세포 하나에 또 60조의 세포가 있다. 그래서 내가 울 때 360조의 세포가 같이 운다. 내가 웃을 때 360조의 세포가 같이 웃는다. 일심(一心)에서 무량심(無量心)이 나온다. (무비,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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