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고미석, 동아일보 논설위원

日日新 2014. 3. 17. 20:34

 

문득 왔다 문득 사라진다.

그게 봄이다. 삶도 그렇다.

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오늘 이 봄을 잡아야겠다. (고미석, 동아일보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