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

고형렬, 시인

日日新 2013. 3. 27. 17:38

 

시는 사람을 매력 있게 하고 추억을 공유하게 합니다. 시 자체는 아니더라도 시적인 것 그것만이 우리 인생에서 어쩌면 유일한 즐거움일지도 모릅니다. (고형렬, 시인)

'명사들의 시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올 김용옥, 동양철학자  (0) 2013.04.05
이성호, 경희대 회계학 교수  (0) 2013.04.02
한 편의 시 - 이형기  (0) 2013.03.22
이운룡, 시인  (0) 2013.03.13
임철순, 언론인  (0)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