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처음 맛보면 쓰다. 두세 번 맛보면 맹탕이다. 열 번을 맛보면 달다. 그쯤 되어야 나비가 청산에 들어 향기를 채울 수 있다. (이운룡, 시인 문학평론가)
'명사들의 시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형렬, 시인 (0) | 2013.03.27 |
---|---|
한 편의 시 - 이형기 (0) | 2013.03.22 |
임철순, 언론인 (0) | 2013.03.10 |
임동확, 시인 (0) | 2013.03.08 |
김황식, 전 국무총리 (0) | 2013.03.03 |
시를 처음 맛보면 쓰다. 두세 번 맛보면 맹탕이다. 열 번을 맛보면 달다. 그쯤 되어야 나비가 청산에 들어 향기를 채울 수 있다. (이운룡, 시인 문학평론가)
고형렬, 시인 (0) | 2013.03.27 |
---|---|
한 편의 시 - 이형기 (0) | 2013.03.22 |
임철순, 언론인 (0) | 2013.03.10 |
임동확, 시인 (0) | 2013.03.08 |
김황식, 전 국무총리 (0) | 201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