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 추천시

어머니가 주신 것 - 허영자

日日新 2012. 7. 13. 18:47

어머니가 주신 것 - 허영자

 

내 머리털 한 올도

손톱 하나도

귀하고 귀한 것임을 안다

- 이는 어머니가 주신 것이기에

 

내 머리털 한 올도

손톱 하나도

귀하고 귀하게 써야 할 것임을 안다

- 이는 어머니가 주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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