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시인들)의 창조적 행위와 그 산물로 말미암아 삶의 단조로움은 훨씬 풍부하고 두께 있는 것으로 확장이 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삶의 의욕은 더욱 신선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이동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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