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이동순 시인

日日新 2010. 11. 4. 21:33

 

예술가들(시인들)의 창조적 행위와 그 산물로 말미암아 삶의 단조로움은 훨씬 풍부하고 두께 있는 것으로 확장이 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삶의 의욕은 더욱 신선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이동순, 시인)

'명사들의 시사랑 > 시문학의 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재원, 시인  (0) 2011.02.14
걷기 - 안도현 시인  (0) 2011.01.13
청록파   (0) 2010.11.03
시인이란 예민한 더듬이를 가진 자 - 배창환 시인  (0) 2010.10.07
시인의 역할 - 이동순 시인  (0)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