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 추천시

일본시 - 작자미상

日日新 2010. 5. 8. 22:17

( 작자 미상)


사람은 나이를 거듭하면

저에게 두 개의 손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의 손은 자기를 돕기 위해서

또 하나의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

있는 것을.


(히도와 낸래이오 가사내루도

지분니 후다쓰노 대가 아루고도니

기가 쓰끼마스

하도쓰노 대와 지붕오 다스개루다매니

모히도쓰노 대와

호까노 히도오 다스개루다매니

아루고도니)   (산다는 것Ⅳ, 이영의, 보림)

'암송 추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메꽃 (홍성란)  (0) 2010.05.11
교회당 옆 (이상옥)  (0) 2010.05.09
풀 -김재진  (0) 2010.05.07
비 오는 밤 (양주동)  (0) 2010.05.06
참을 수 없는 슬픔 (박남준)  (0)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