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

유종호 님

日日新 2010. 5. 1. 21:33

명사의 시 사랑 고백


시를 가까이 하지 않고도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다. 시가 쓸데없는 걱정거리를 만드는 일이며, 때로는 인간을 유약하게 만든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시를 가까이하고 시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유종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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