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

박경리 님

日日新 2009. 12. 7. 21:49

명사의 시사랑 고백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은 어쩌면 남몰래 시를 썼기 때문인지 모른다.

(박경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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