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일천여 회가 넘는 무등산 산행과 일백 육십여 차례의 무등산 최고봉인 천왕봉(해발 1,187m)을 등정한 원로 시인 범대순 님의 시 21편과 소인의 촌평을 곁들였다. ‘사는 동안 그 무엇에 정열과 지력을 다 바치었는가’라고 묻는 것만 같은 원로 시인님의 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에 ‘미친’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동방문학 편집후기 중, 이시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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