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이재훈, 시인

日日新 2014. 1. 29. 18:15

 

시는 어떠한 삶의 조건을 가지든지 상실과 고통에서 나온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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