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이종호, 언론인

日日新 2013. 7. 18. 18:20

 

짧다고 시가 아닌 것은 아니다.

짧다고 할 말을 다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단 한 줄, 단 한마디라도 우주적인 깊이와 넓이를 담아낼 수가 있다.

그것이 시다. (이종호,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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