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를 쓰는 목적이 무엇일까. 결국 우리 삶을 되돌아보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아름답게 살기 위한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시가 다가오는 경우는 삶이 힘들었을 때 삶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는 그 시점이었다. 시는 삶 그 자체이면서 삶의 희망이기도 했다. (주상태, 중학교 국어 교사)
'명사들의 시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기철, 시인 (0) | 2013.06.08 |
---|---|
유안진, 시인 (0) | 2013.05.27 |
이겨울, 시인 (0) | 2013.05.19 |
이숭원, 문학평론가 (0) | 2013.05.14 |
이강남,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0) | 201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