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

주상태, 국어 교사

日日新 2013. 5. 23. 17:20

 

우리가 시를 쓰는 목적이 무엇일까. 결국 우리 삶을 되돌아보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아름답게 살기 위한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시가 다가오는 경우는 삶이 힘들었을 때 삶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는 그 시점이었다. 시는 삶 그 자체이면서 삶의 희망이기도 했다. (주상태, 중학교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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