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아름답습니다.
싱그럽습니다.
숲길을 걷다가 나무를 묵상해 보면,
하느님께서 나무를 만드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나무는 욕심이 없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 그 모습으로 우리를 반깁니다. (채희동, 목사)
'좋은글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훈, 시인 (0) | 2012.12.07 |
---|---|
함석헌, 종교사상가 시인) (0) | 2012.11.28 |
장상, 전 이대 총장 (0) | 2012.11.19 |
김별아, 소설가 (0) | 2012.11.14 |
나의 五樂 - 조용헌 (칼럼니스트) (0) | 201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