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채희동, 목사

日日新 2012. 11. 21. 19:58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아름답습니다.

싱그럽습니다.

숲길을 걷다가 나무를 묵상해 보면,

하느님께서 나무를 만드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나무는 욕심이 없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 그 모습으로 우리를 반깁니다. (채희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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