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기가 살아내고 고민한 것 이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결핍과 고통으로 인해 나는 시를 쓰게 되었다.
그 쓰라린 결핍과 고통이 시를 낳다니, 아름다움에 들게 하다니, 들리게 하다니 ….
(조용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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