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조용미, 시인

日日新 2012. 10. 16. 19:40

시는 자기가 살아내고 고민한 것 이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결핍과 고통으로 인해 나는 시를 쓰게 되었다.

그 쓰라린 결핍과 고통이 시를 낳다니, 아름다움에 들게 하다니, 들리게 하다니 ….

(조용미, 시인)

'명사들의 시사랑 > 시문학의 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숭원 (문학평론가)  (0) 2012.11.01
엄경희, 문학평론가  (0) 2012.10.19
나종영, 시인  (0) 2012.09.20
엄경희, 문학평론가  (0) 2012.09.08
김용택, 시인  (0)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