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정명환, 불문학자

日日新 2013. 7. 27. 17:53

 

문학작품 읽기가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삶에 대한 근본적 반성을 통해서, 자아의 정체성의 회복을 위해서, 그리고 또 숱한 이질적인 사물이나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는 얻을 수 얻을 수 없는 진실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명환, 불문학자)

'명사들의 시사랑 > 시문학의 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광규, 시인  (0) 2013.08.10
공광규, 시인  (0) 2013.08.05
김윤식, 문학평론가  (0) 2013.07.26
강희근, 시인  (0) 2013.07.23
이종호, 언론인  (0)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