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정민, 국문학자

日日新 2012. 7. 12. 19:30

얼굴은 얼골, 즉 얼의 꼴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제 얼굴에 책임을 지는 게 맞다. 제 살아온 성적표가 낯빛과 눈빛 속에 다 담겨 있다. 감출 수가 없다. (정민, 국문학자)

'좋은글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정윤, 시인  (0) 2012.07.17
취미에 관한 글  (0) 2012.07.16
도종환, 시인  (0) 2012.07.09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  (0) 2012.07.05
임보, 시인  (0)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