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무비, 스님
日日新
2014. 4. 9. 13:52
우리 몸에 60조의 세포가 있다. 그 세포 하나에 또 60조의 세포가 있다. 그래서 내가 울 때 360조의 세포가 같이 운다. 내가 웃을 때 360조의 세포가 같이 웃는다. 일심(一心)에서 무량심(無量心)이 나온다. (무비,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