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혜민, 스님
日日新
2014. 2. 3. 20:02
시간이 걸려도, 비록 빠른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내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 내공의 빛을 사람들은 알아본다. (혜민,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