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

이영광, 시인

日日新 2014. 1. 6. 19:12

 

몸에 밥을 넣어야 살지만 뭔가가 더 있어야 잘살게 되는데,

그와 관련된 일 중의 하나가 “시”라고 생각합니다. (이영광,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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