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황동규, 시인
日日新
2013. 10. 11. 21:31
역경을 딛고 자신을 만든 인간은 아름답다.
역경이 크면 클수록 더 아름답다. (황동규, 시인)
역경을 딛고 자신을 만든 인간은 아름답다.
역경이 크면 클수록 더 아름답다. (황동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