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新 2013. 7. 13. 19:21

 

현대 시의 ‘지적 괘락’을 맛볼 수 있는 독자층

 

1). 시인과 평론가를 포함한 현대시를 이해할 수 있는 독자층 (10%)

2). 일반대중과 고급문화에 걸쳐 있는 독자층 (20%)

3). 저널리즘과 편승한 저속한 독자층 (70%)

(송수권,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