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임영조, 시인

日日新 2013. 6. 18. 16:30

 

한 편의 시가 시인의 손을 떠나 미지(未知)의 세계로 던져진 이상 그 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감흥이며, 아픔이며, 열정과 정서이며, 언어의 꽃이어야 한다. (임영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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