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허형만, 시인
日日新
2013. 5. 20. 19:26
시조가 우리를 달뜨게 하는 것은 갈고 다듬은 언어가 크낙한 울림으로 가슴을 치기 때문이다. (허형만,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