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시사랑/시문학의 이해
고형렬, 시인
日日新
2012. 12. 13. 22:39
시는 곧 삶이다.
시 속에 한켜 한켜의 삶들이 피어 있다. (고형렬, 시인)
시는 곧 삶이다.
시 속에 한켜 한켜의 삶들이 피어 있다. (고형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