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장석주, 시인

日日新 2012. 11. 9. 19:26

오랫동안 내가 꿈꾸었던 삶은

새벽부터 낮까지 지치도록 글을 쓰고,

그 다음에는 산책을 하고,

해가 진 뒤에는 등을 밝히고 책을 읽는 생활이었다.

 

(장석주, 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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