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조경자 (얼굴박물관 부관장)
日日新
2012. 10. 6. 18:40
무언가 너무 가미된 맛있는 것만 먹다 보면 원재료의 맛을 모르게 되듯이,
인생도 다디단 것만 쫓다 보면 내면에 숨어있는 순수한 인간의 아름다움을
지나칠 수 있지 않을까. (조경자, 얼굴박물관 부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