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의 만남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日日新 2012. 7. 25. 19:06

고통과 좌절이 없다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지 못한다.

사는 동안

내 모습의 꽃만

피워도 된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